미강정신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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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9-08-04 10:02
품으로
 글쓴이 : 미강
조회 : 4,681  



 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, 

 알에서 깨어난 새끼 거북은 바다로 간다.

 누가 도와주지 않아도, 

 아기들은 자신의 엄마품으로 안겨든다.

 이제 누가 격려하지 않아도, 

 우린 태초의 엄마를 만나러 간다.





신경정신과  미강(美康) 

미강 정신건강의학과 / 정신과

박수경

 


 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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