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바로가기 : 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689614?cloc=joongang|home|newslist1 ‘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.’ ........ 미강정신건강의학과